시지에 위치한 해당 점포를 방문.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젊은 사람이 좋아할 만한 곳이지만 서비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1:1로 만나는 서버가 좀... 테이블 세팅에 보조접시와 포크는 기본일 텐데 물과 음료만 덜렁. 심지어 메인 중 하나였던 화덕 피자가 나올 때까지 없었다. 물티슈 한 장 내주지 않는 그 상황에서 아무런 도구 없이! 황당... 포크는 다른 메인이 나올 때 같이 들고 나오던데 그때도 보조 접시는 없었다. 이제 포크는 줬으니 고마워해야 하나.....
2인용 스테이크와 샐러드면 덜어 먹을 접시가 당연히 필요하단 생각이 들지 않는 걸까? 어이가 없어 보조 접시를 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덜렁 내주고 가더라. 기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이건 뭐... 아니면 친절하기라도 하던가.
음식은 괜찮았다. 단지 스테이크 기름이 너어어무 많아 '기름빼는 걸 굽네에게 배워야겠네' 우스갯소리는 했음.
그리고 한 가지 더! 매장 앞 광고 현수막에 있는 런치 메뉴를 보고 갔었는데 주말엔 적용되지 않는다고. 식사 후 계산할 때 점주 분께 얘길 했더니 표시했던 현수막이 찢어졌느니 어쩌니 구구절절 설명은 들었다. 하지만, 간단히 표시만 하면 될 일을 방치하는 걸 보니 나만 낚이는 건 아닌 듯. 바로 옆 테이블도 그랬어. 흐흐~
디너도 만들고 예약도 가능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도 받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대접이었다. 기본, 기본이 중요하다. 적당히 꾸며진 곳에서 적당히 식사하고 싶은 젊은 사람들에겐 괜찮은 곳이라 생각함.
메뉴2, 음료 하나 32,000원. 재방문 의사 없음. 권하지도 않겠음. 아웃!
: 상큼한 멜론향으로 현재 연이어 사용 중인 제품. 150mL, 온라인 구입가 3만 원 초반
2. 실크테라피
: 유명한 제품. 홈쇼핑에서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판매 중임.
오픈마켓 단품 구매 시 150mL 2만 원 미만
3. 암웨이 헤어 에센스
: 알콜향이 너무 강해서 손이 덜 감. 거의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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